경주 황리단길 십원빵 후기 – 감포 이견대에서 바다 보고 가는 길
경주 여행의 마지막. 감포 이견대 카페를 나와 집으로 향하는 길에, 여행의 마침표 라고 할 수 있는 유명한 십원빵을 먹기 위해 황리단길로 향하기로 했다.가는 길에 한껏 펼쳐진 바다를 담아본다.이번 여행 동안 바다에 발을 담그진 않았지만, 이제는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나이가 된 걸까 싶다. 바다야, 안녕. 다음에 또 보자 어딜 가든 예쁜 돌만 보면 주워오는 작은 아이. 이번에도 이렇게 주워서 조용히 내 주머니에 넣어놓는다. 파도 소리가 좋다. 잔잔한 물결, 살랑이는 바람.작은 아이만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나는 옆에서 바닷바람을 함께 느끼며 아주 잠깐의 바다를 즐겼다.그리고 다시 황리단길로 향했다. 황리단길 십원빵을 먹다이번에 들른 십원빵집은 본점은 아니고 첨성대 근처에 있는 ..
메이씨 일상
2025. 7. 8.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