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검진 결과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말을 들었을 때,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더 혼란스러웠을지도 모릅니다. 평소처럼 먹고 생활했을 뿐인데 왜 문제가 생긴 걸까 고민하게 됩니다. 고지혈증은 식습관과 매우 밀접한 만큼, 먹는 방식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관리가 가능합니다.
고지혈증은 혈액 속 지방 수치가 높아진 상태로, 장기간 방치하면 혈관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의 특징은 약에만 의존하기보다 생활습관, 특히 식습관을 함께 관리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요소 | 기준 |
|---|---|
| 하루 섭취 에너지 | 표준체중 × 25~35kcal |
| 3대 영양소 비율 | 단백질: 15~20% (1~1.5g/kg) 탄수화물: 55~65% 지방: 20~25% |
| 하루 섭취 콜레스테롤량 | 200~300mg |
| 하루 섭취 식이섬유량 | 20~30g |
아침과 점심은 충분히,
저녁은 가볍게 섭취하며,
하루 세 끼를 고르게 배분하여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을 거르거나 부실하게 먹고, 저녁을 과하게 섭취하는 습관은 피해야 합니다.
또한 군것질을 자주 하거나, 저녁 식사 후 간식을 먹는 습관도 고쳐야합니다.

| 음식 | 콜레스테롤 함량 (100g당) | 비고 |
|---|---|---|
| 계란 노른자 | 1,100mg (특란1개 17g정도 -210mg) |
가장 높은 수준 |
| 돼지 간 | 370mg | 비타민 A도 풍부 |
| 닭 간 | 345mg | 내장류 중 높은 편 |
| 소 간 | 300mg | 철분 풍부 |
| 곱창 (소) | 260mg | 지방과 콜레스테롤 모두 높음 |
| 오징어 | 260mg | 고단백이지만 주의 필요 |
| 새우 | 200mg | 자주 섭취는 피해야 |
| 버터 | 215mg | 포화지방도 다량 함유 |
| 닭 껍질 | 150mg | 튀김류와 함께 주의 |
| 전복 | 160mg | 해산물 중 높은 편 |
| 명란젓 | 150mg | 짠맛과 콜레스테롤 동시 주의 |
| 크림치즈 | 110mg | 지방 함량도 높음 |
| 생크림 | 110mg | 디저트 재료 주의 |
| 정어리 통조림 | 120mg | 오메가3 풍부하지만 주의 |
| 체다 치즈 | 100mg | 치즈류 전반적으로 높음 |
| 소고기 (지방 부위) | 90~100mg | 부위에 따라 차이 있음 |
| 우유 (전지) | 14mg | 저지방 우유는 더 낮음 |
* 계란(특란) 노른자 1개만 먹어도 하루 콜레스테롤 섭취량에 해당됩니다.
고지혈증 식단의 기본은 단순합니다.
지방을 줄인다.
식이섬유 섭취를 늘린다.

한 끼를 먹더라도 균형을 생각해야 하며,
과식과 야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화지방과 당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통곡물,
좋은 지방이 포함된 식품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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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김류, 가공육, 인스턴트 식품, 크림이나 버터가 많이 들어간 음식
➔ 단 음료, 과자, 케이크처럼 당 함량이 높은 음식= 중성지방 수치에 영향
➔ 술

1.채소는 매 끼니 빠지지 않도록 섭취➔ 특히 녹색 채소와 해조류
2.과일은 하루 한두 번 적당량 섭취➔ 주스보다는 생과일 형태.
3.단백질은 지방이 적은 닭가슴살, 두부, 콩류, 생선 위주
특히 생선은 주 2~3회 정도 섭취하면 식단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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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쌀밥, 흰빵처럼 정제된 탄수화물은 줄이고➔ 현미, 귀리, 통밀처럼 덜 가공된 곡류를 선택
이러한 곡류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과식을 막아주고, 식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먹어야 하는 음식 | 피해야 하는 음식 |
|---|---|
| 채소류 (브로콜리, 시금치, 양배추 등) | 튀김류 (치킨, 감자튀김 등) |
| 통곡물 (현미, 귀리, 보리, 통밀빵 등) | 가공육 (햄, 소시지, 베이컨 등) |
| 생선 (고등어, 연어, 참치 등 기름진 생선) | 붉은 고기 지방 부위 (삼겹살, 갈비 등) |
| 두부, 콩, 검은콩 등 식물성 단백질 | 버터, 마요네즈, 크림 등 고지방 유제품 |
| 올리브유, 들기름 등 불포화지방 | 라면, 냉동식품, 인스턴트 식품 |
| 과일 (사과, 베리류, 키위 등 적당량) | 과자, 케이크, 아이스크림 등 당분 많은 간식 |
| 견과류 (아몬드, 호두 등 무염) | 달걀 노른자, 내장류 (간, 곱창 등) |
| 저지방 우유, 플레인 요거트 | 전지우유, 생크림, 치즈류 |
| 물, 보리차, 무가당 차 | 탄산음료, 당 함유 주스, 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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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기거나 볶는 방식보다는 ➔ 찌거나 삶는 방식이 훨씬 좋습니다.
기름을 사용해야 한다면 ➔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외식보다는 ➔ 집에서 직접 조리하는 횟수를 늘리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고지혈증 식이요법은 무엇을 먹느냐뿐 아니라 언제, 얼마나 먹느냐도 중요합니다.
① 늦은 시간의 식사는 피하고,
②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것
③ 배가 부를 때까지 먹기보다는 약간 여유를 남기는 습관
④ 천천히 씹어 먹는 것만으로도 섭취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비만인 사람이 체중을 감량하면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가 함께 감소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급하게 감량할 경우, 오히려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 수치까지 낮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체중 감량은 서서히, 꾸준하게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극단적인 식사 제한이나 단기간 다이어트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이요법은 단기간에 끝나는 관리가 아닙니다. 바로 수치가 좋아지지는 않지만, 몇 주에서 몇 달 꾸준히 실천하면 분명한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완전히 끊기보다는 빈도와 양을 조절하고,
균형잡힌 식단으로 하루 한 끼라도 건강하게 먹고,
불필요한 간식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몸은 서서히 반응할것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는, 하나씩 바꿔보세요.
예를 들어 튀김을 줄이고, 음료 대신 물을 마시는 것부터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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