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휴게소 라면자판기
경주 알천미술관 갔다가 울산 동강병원 들렀다가 집으로 오는 길.늦은 저녁을 먹기 위해 휴게소에 들렀다. 요즘 휴게소들이 일찍 문을 닫아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영업을 하고 있었다. 휴게소에 라면이 없다고근데 우동만 팔고 있네? 보통 늦게까지 면을 팔긴하는데 여긴 우동만 있었다. 라면은 없는 거지?.편의점에도 컵라면은 없고 계산대 옆을 보니 라면자판기가 있었다. 맛있을까..컵라면 치고 좀 비싸긴 하지만 우동보단 라면이 당겼다.3800원 결제!면의 익힘 정도도 설정할 수 있다.조리시간은 2분이라고 적혀있었지만 꼬들면이 아니라 그런지 훨씬 오래 걸렸다. 라면이 나왔다 신기하다. 얇은 면발에 비주얼은 일단 합격이다. 밥 추가컵라면 '도시락' 맛이었고 살짝 매콤했다.매운걸 잘 못 먹는 딸내미는 물에 씻어..
메이씨 일상
2025. 8. 23.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