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장보기, 공차 블랙밀크티 ,송사부 수제쌀 고로케 그리고 소소한 하루
아침 일찍 블로그 글을 하나 써두고, 곧 있을 아빠 제사 준비를 위해 이마트에서 장보기로 했다.사전 답사가 맞겠다. 다음 주 월요일에 구입해서 친정에 가야 하기 때문에 확인차 미리 방문한 거다. 공차에서 만난 예쁜 남자?나도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길 줄 아는 멋진 여성이 되고 싶었으나현실은 공차 앞이다.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속이 아파서 못 먹겠다.카페인이 맞지 않는 거겠지... 나중에 남편이 매일 말하는 경제적 자유를 누릴 때쯤에는 같이 아메리카노를 마셔주고 싶은데 안될 것 같다. 남편 미안.... 뭐 다음 생에는 같이 먹어줄게. 주문을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예쁘게 생긴 오빠야가 눈에 띈다! 집에 와서 아이한테 물어보니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키즈에 필릭스란다.우리나라 사람이 아닌가...이제 시원한 밀크티..
메이씨 일상
2025. 7. 4.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