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9일
언니네 가족이 강릉으로 여행을 가면서 사온 '강릉 커피 초콜릿'이다.
강릉이 커피의 명소가 되면서 커피거리도 생겨나고 커피 초콜릿까지 유행하게 되었나 보다.
예전에 강릉에 가본 적은 있지만 그때는 커피로 유명하지 않았다.
강릉 가볼만한곳 이라면 아바이순대, 찰옥수수 이런 거밖에 없었다
친정 갔을 때 가져온건데 며칠 지나서 맛보게 됐다.
아주 솔직한 후기 작성해본다.
처음 받았을 때는 뭔가.. 수건 답례품을 받는 듯한 겉포장에 솔직히 기대감이 없었다.
무게도 엄청 가벼웠고 초콜릿만의 고급진 패키지는 아니었다.
인터넷 쇼핑에 검색해보니 강릉커피초콜릿 파는곳도 많았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케이스 안에 봉지가 여러 가지 스타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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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초콜릿이라 아이들은 주지 않았다. 궁금해하긴 하던데 커피맛이라고 하니 관심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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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나 들었을까 싶을 정도의 가벼움. 아주 작은 사이즈에 아주 적은 양의 초콜릿이 들어있다. 하나씩 개별 포장이 되어있고 8개쯤 들어있는 듯하다. 2주 전에 먹었던 터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딱 떨어지는 개수가 아니었다.
답례품으로도 많이 한다고 한다. 답례품으로 하긴 가격은 괜찮은 거 같기도...
강릉 명소 특산물(?)이라 한번 사 먹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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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감은 파베초콜릿 느낌이 나지만 맛은 진하지 않다. 유통기한이 18개월이나 된다. 인공적인 맛이랄까? 가공초콜릿치곤 겉에 커피가루가 덮어져 있어서 덜 미끌거린다. 입에 넣으면 사라지는 느낌이라 완전 순삭이다. 한번 먹어본 걸로 만족한다.
‘타코야끼(たこ焼き)’에서 ‘타코(たこ)’는 일본어로 ‘문어’를 의미한다. 따라서 타코야끼는 ‘문어 구이’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잘게 썬 문어를 밀가루 반죽에 넣어 동그랗게 구운 일본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이다.
타코야끼의 핵심 재료는 다음 세 가지
이 외에도 파, 텐카스, 붉은 생강은 부재료이지만 중요한 풍미를 담당한다.
학원 가기 전 큰 아이가 타코야끼가 먹고 싶다고 링크를 보내줬다.
'타코야키는 여기가 제일 맛있다'라고 써놓은 리뷰를 보았다. 살짝 기대해 본다.
역시나 배달음식은 리뷰가 많은 곳에서 주문하는 게 진리다.
문어도 들어있고, 우유랑 같이 먹으면 아이 간식으로 손색이 없다.
아이가 맛있다며 엄지 척을 해준다.
안에 들어있는 문어의 크기는 크진 않지만 이불을 덮고 있는 가스오브시가 킥이었다.
맛있어서 다 먹다간 칼로리가 걱정이다. 타코야키는 칼로리가 어마무시하겠지.
그렇지만 3개 먹은 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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